강남구의회 이재진 의장, 강남소방서 찾아 여름철 재난 대응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20:10:13
  • -
  • +
  • 인쇄
▲ 지역 안전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이재진 의장

[뉴스스텝] 강남구의회 이재진 의장은 13일 15시 강남소방서를 방문해 강동만 강남소방서장으로부터 지역의 재난·안전 현안 상황을 설명듣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현장대응 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재진 의장은 간담회와 함께 소방대원들의 재난 대비 실전 훈련을 지켜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소방활동을 확인하며 대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사후 대응 뿐만 아니라 사전예방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강남구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비롯해 상업·업무지구, 대치동 학원가 등 각기 다양한 특성을 가진 지역이 공존하고 있어 지역별 위험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관리와 신속한 현장대응이 중요하다.

여기에 최근 장기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이 심화됨에 따라 평상시 안전관리와 현장대응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재진 의장은“강남구는 주거지역 뿐 아니라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해 있어 재난의 유형이 다양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클 수 있다.”며“무엇보다도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평소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선제적으로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현장 최일선에서 대응하는 소방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특히 최근 민원이 제기된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의 구급차량 내 더위 문제 및 유압장비 부족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소방서의 요청을 듣고,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차량용 이동식 에어컨과 유압장비 등 관련 장비의 신속한 지원을 재난안전과에 긴급요청했다.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신속히 대응하여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사천해경, 사량도 양지리 인근 카약 전복

[뉴스스텝] 사천해양경찰서는 13일 오후 통영시 사량도 인근 해상에서 카약이 전복돼 바다에 빠진 A씨(남성, 50대)를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오후 7시 43분경 사량도 인근 해상에서 A씨(남성, 50대)가 카약을 타고 낚시를 하던 중 카약이 전복돼 해상에 빠졌으며, A씨가 직접 112를 통해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사천해경은 즉시 P-86정과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하고 요구조자의 위치와

국방부장관, 육군 5사단 군사대비태세 현장점검

[뉴스스텝]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3일, 중부전선 최전방을 수호하는 육군 5사단 GP·GOP 경계작전부대와 AI 경계작전센터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사대비태세와 AI 기반 경계작전체계 전환 시범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안규백 장관은 먼저 5사단 최전방 GP를 방문해 최전방 경계작전 현장을 확인하고, 공용화기 및 개인화기 운용 준비상태 등 경계작전태세를 점검하면서 “여러분의 즉각 대응태세가 대한민국을

해남소방서, 폭염기 벌(집) 제거 출동시간 조정 추진

[뉴스스텝] 해남소방서(서장 정형중)는 여름철 폭염특보 발효 시 현장대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해 비긴급 벌(집) 제거 신고에 대한 출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여름철에는 벌집 제거 등 생활안전출동이 집중되고, 한낮에 보호복과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한 채 야외활동을 할 경우 체력 소모와 열 스트레스가 증가해 현장대원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이에 해남소방서는 폭염특보 발효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