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 “안전한 진하해수욕장은 함께 만든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20:15:08
  • -
  • +
  • 인쇄
소방본부·울주군·지역주민과 개장 전 준비상황 현장점검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

[뉴스스텝]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25일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을 찾아 개장을 하루 앞둔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울산소방본부·남울주소방서·울주군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진하해수욕장의 안전관리 체계와 편의시설 운영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 의원은 소방본부 및 울주군 관계자들과 함께 수상안전요원 배치 현황, 구조장비 운영상태, 물놀이구역 안전시설,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또한 샤워장, 파라솔, 구명조끼, 튜브 등 편의시설 운영 준비상황과 이용객 편의 증진 방안도 함께 살폈다.

특히 참석자들은 해수욕장 안전이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 이뤄질 수 없는 만큼 소방본부, 울주군,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지역주민들은 환경정비와 질서유지, 관광객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공진혁 의원은 "진하해수욕장의 안전은 많은 분들의 협력으로 만들어진다"며 "개장 기간 동안 현장에서 애쓰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여름은 폭염과 무더위로 인해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 지역주민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진하해수욕장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전은 관광 경쟁력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울산시의회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하해수욕장은 울주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로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67일간 운영되며, 개장 기간 중 진하해변축제와 울주해양레포츠대축전, 울산 서머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2030년까지 기업 가치 1조 원 이상 신안보 기업 5개 육성"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 기업 가치 1조 원 이상 기업 5개, 매출 1000억 원 기업 50개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신안보 강국 대한민국, 혁신기업이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미래 신안보 혁신기

이재명 대통령, 다케다 료타 신임 일한의원연맹 회장 접견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6월 26일 오후 다케다 료타(武田 良太) 신임 일한의원연맹 회장과 일본 의원단을 접견했다. 오늘 접견에는 한일의원연맹 주호영 회장과 민홍철 간사장이 함께했다.이 대통령은 다케다 의원이 지난 3월 일한의원연맹 회장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면서, 한일관계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이 대통령은 취임 후 1년간 셔틀외교가 안착하면서 한일 관계가 미래지향적인

[SBS 김부장] 26일(오늘) 밤 9시 50분 첫 방송! 소지섭-최대훈-윤경호, 커피부터 츄러스까지 직접 건넨 ‘역조공 팬서비스’로 첫방 사수 독려!

[뉴스스텝] ’김부장‘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퇴근길 시민들과 직접 만나 역대급 역조공 팬서비스를 펼치며 첫 방송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지난 25일 오후 5시 40분 서울 시청 프레스센터 앞 야외광장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게릴라 이벤트 ‘칼퇴 촉진 본부’가 열렸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는 퇴근길 직장인들과 작품을 기다려온 팬들로 북적인 현장에서 직접 커피와 딸기라떼, 츄러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