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부산 대변 남동방 24해리 해상 상선과 어선 충돌 사고 실종자 광범위 야간수색 돌입(4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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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 울산해경 방문 구조상황 청취
▲ 울산해양경찰서

[뉴스스텝] 울산해양경찰서는 25일 오전 10시 10분경 대변 남동방 23해리 해상 93-7 해구에서 LPG가스운반선(992t, 승선원 12명)과 어선(79t, 저인망, 시스템상 승선원 8명, 부산 남항 선적)이 충돌 후 어선이 침몰 됐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인명구조를 위해 가용 가능한 세력 경비함정 1501함, 1009함, 307함을 긴급 출동했고, 해군함정, 부산항공대(회전익 B523), 인근 조업선 및 관공선(무궁화39호, 무궁화8호)에 구조 협조 요청했으며, 울산해경 전 함정(11척)동원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총력 대응중이라고 밝혔다.

상선에서 총 8명 중 6(한국 2명, 인도네시아 4명)명은 구조했고 구조된 1명 중 의식 없는 선장(한국 국적)은 해경 경비정 인계 후인근 병원(기장원자력병원)으로 이송 했으나 안타깝게도 사망(13시30분)했다고 밝혔다.

실종된 선원 2명(인도네시아 국적)에 대해서는 항공기 4대와 조명탄을 이용 광범위 야간수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이 울산해경 상황실을 방문하여 사고 수습 및 구조현황을 청취한 자리에서 “ 실종자 가족들의 간절한 마음을 헤아려 마지막 한 명을 찾을때까지 수색구조 활동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실종자 수색을 위해 민관군 가용자원을 총동원 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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