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의회, 가뭄 대책·화재 안전 점검 현장속으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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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창저수지 및 쿠팡 대구물류센터 점검으로 현장 의정활동 강화
▲ 달성군의회는 11일 유가읍 달창저수지를 찾아 가뭄 피해 현황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뉴스스텝] 달성군의회는 11일 가뭄 현장 및 화재 위험 예방을 위한 현장을 점검하는 등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강화했다.

이날 먼저 방문한 유가읍 달창저수지에서는 최근 심각해지는 가뭄 피해 현황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주민들의 불편 사항 등을 확인하고 가뭄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곽동환 의장은 “현재 가뭄이 장기화될 것을 대비해서 관계기관 간에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가뭄 극복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후에는 구지면에 위치한 쿠팡 대구물류센터를 방문하여 소방안전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소방시설 및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으며, 달성소방서 및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해당 건물의 소방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곽동환 의장은 “지난달 발생한 쿠팡 인천물류시설 화재와 같이 대형 물류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관리와 예방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달성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빈틈이 없도록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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