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어청도 현안사업 현장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20:15:08
  • -
  • +
  • 인쇄
주요 개발사업 추진 상황 점검
▲ 어청도 현안사업 현장점검 실시

[뉴스스텝] 군산시는 지난 25일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항만해양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청도의 주요 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주민 애로사항을 듣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도서지역 활성화 및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부시장은 ▲국토외곽 먼섬(어청도) 지원사업 ▲군산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 조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등 총 3개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어촌마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부시장은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활서비스를 개발해달라고 주문했으며,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항만해양과 관계자는 "국토외곽 먼섬인 어청도는 우리나라 최외곽에서 영토수호에 이바지하는 만큼 먼섬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섬 발전을 위하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 6·25 참전용사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 위한 행보 이어가

[뉴스스텝]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보훈가족에 예우의 뜻을 전하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정초립 의원은 지난 17일 우이동 만남의 광장 내 6·25현충비 앞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6·25현충비 추모행사’에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호국영령을 추모했다.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강북구지회가 주

박수관 조직위원장 섬박람회 주행사장 찾아 시설부터 교통까지 꼼꼼히 챙겨,

[뉴스스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박수관 위원장은 지난 25일 돌산 진모지구 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 박수관 조직위원장(㈜YC-TEC회장)은 주행사장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여름철 기상 이변 등을 대비해 공기를 최대한 앞당겨 7월 내에 모든 시설 및 인프라를 완료토록 당부했다. 더불어, 관람객 안전과 편의시설 구축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현장에

부산 북구,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는 쉼과 문화 ‘아트 피크닉’ 개최

[뉴스스텝] 부산 북구는 지난 24일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 119에서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쉼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트 피크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연, 아트마켓,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21% 파티(의류 및 문구 교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행사장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평소 가까운 생활권에서 쉽게 접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