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2026년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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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 우수사례 공유 및 맞춤형 연계 방안 등 공공·민간 기관 26명 한자리에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의 문제 해결과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5일(목)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공공부문와 강릉종합사회복지관,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5개 유관기관 실무자 총 28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서비스 중복과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맞춤형 자원 연계 방안을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을 분담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주거 퇴거 위기에 놓인 심한 지적장애 형제 가구 주거 및 자립 지원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및 보건 연계 ▲환청·망상 증상이 있는 가구에 대한 민관 합동 긴급 개입 ▲응급상황 가구 긴급 의료 및 주택 보증금 지원 등 현장의 개입 과정과 우수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위기가구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내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올해 1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 고립가구 생활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빈틈없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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