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부내 AI 도입‧활용 본격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20:40:06
  • -
  • +
  • 인쇄
AI 혁신 자문단 출범 킥오프 회의 개최
▲ 산업통상부

[뉴스스텝] 산업통상부는 내부 행정 업무에 AI 도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AI 혁신 자문단을 출범시키고, 첫 킥오프 회의를 개최(5.22, 석탄회관)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산업부는 지역성장과 기업활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효율적인 산업통상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AX 추진을 목표로 ①AI 거버넌스 구축, ②맞춤형 AI 서비스 도입, ③부내 직원의 AI 역량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AI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부내 AI 도입 기획과 실행을 전담하는 민간 AI 전문가를 신규로 채용(’26년 7월)하고, AI 혁신을 선도하는 부내 실무자로 구성된 AI 파이오니어 그룹을 구성·운영해 나가는 동시에 금일 개최하는 ‘부내 AI 혁신 자문단’ 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민간기관의 최신 AI 활용 동향을 바탕으로 부내 AI 도입 확대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내부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이 분리되어 있는 여건을 고려하여 외부 인터넷망에는 민간기관에서 활용하고 있는 최신 AI 모델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AI 포털을 설치하고, 내부 업무망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순차적으로 보급할 예정인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온AI을 상반기 중에 도입하여 내부 업무의 지능화를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산업·자원, 통상, 표준 및 인증 등 산업통상부 업무에 특화된 AI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내부 직원의 AI 역량강화를 위하여, 전문 교육기관 AI 실무교육, 외부 전문가 강연 및 강좌 정기 개최 등을 통해 직원들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활용 스킬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오승철 산업통상부 기획조정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업무 생산성 제고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위해서는 수요자인 내부 직원 중심의 AI 기능 도입 확대와 함께 직원들의 참여와 활용을 높이는 것이 필수 전제조건이다”라고 강조하면서 “부내 AI 업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민과 기업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주시, 야간관광 콘텐츠 ‘윤슬마켓·달빛한잔’ 본격 운영

[뉴스스텝]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전주시가 핵심 콘텐츠인 ‘윤슬마켓’과 ‘달빛한잔’을 전주천 일원에서 본격 운영 시작하며 야간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전주시는 22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전주천과 원도심 문화공간 등에서 ‘윤슬마켓’과 ‘달빛한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주천의 자연경관과 원도심 문화공간을 연계한 야간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전주천동로 일원(남천교~완판본문화관 앞 약

‘붉은 설렘, 괴산에서’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 화려한 개막

[뉴스스텝]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이 22일 오후 7시 충북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축제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개최된 축제 개막식에는 윤도현밴드(YB)와 경서가 무대에 올라 축하 콘서트를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어 1천400대 규모의 드론 아트쇼와 불꽃놀이가 괴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개막식의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첫날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 노사, 농촌 일손돕기로 지역상생 실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 노사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취약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상생 실천에 앞장섰다.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변경준)과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의장 조순호), 제주특별자치도청 직원 등 40여 명은 22일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소재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2026년 노사합동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마늘 수확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