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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 |
[뉴스스텝]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4일(금) 교육청 행복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행정실장 46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행정실장 연수’를 실시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정서·복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체계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학생을 직접 지원하는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교의 행정·재정 운영을 담당하는 구성원의 협력과 지원이 중요하다. 이번 연수에서는 행정실장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운영 방향과 학교 구성원의 역할을 이해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안내한다.
연수는 영진전문대 박상용 교수의 ‘학생맞춤통합지원 도입 배경 및 정책 이해’와 동부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임자월 실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 및 운영 실무 안내’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정책 방향과 학교 현장의 운영 사례 및 실무 내용을 살펴보고 학교 내 다양한 사업과 예산을 학생의 상황에 맞게 연계·활용하는 방안 등 행정·재정적 지원 사항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새로운 사업을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학교 안팎의 다양한 지원을 연결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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