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의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 및 강원도 연합회장기 게이트볼 대회 대표 선수 선발을 위해 개최된 이 날 대회는 11대 팀 77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었다.
김대성 사)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장은 “코로나19로 중지되었던 게이트볼 대회를 2년 만에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이 대회가 그 동안 움츠렸던 일상에 활기를 북돋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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