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달라지는, 알짜 인공지능(AI) 경남” 경남도, 행정 혁신 위한 인공지능 행정 본격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8 11:20:32
  • -
  • +
  • 인쇄
도정 전반에 AI 도입 위한 비전과 3대 추진전략, 20개 추진과제 수립
▲ 경상남도 인공지능 행정 종합계획 수립 완료보고회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7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인공지능 행정 종합계획 수립 완료보고회’를 열고, 인공지능(AI) 행정 혁신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 추진과제를 공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관계자, 인공지능 태스크포스(TF)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추진 전략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경남도는 이번 계획에서 ‘진짜 달라지는, 알짜 AI 경남!’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3대 추진전략과 20개 세부과제에 총 351억여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에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 구축, 교육, 거버넌스, 윤리, 보안 등 분야별 추진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추진전략별로는 작은 혁신으로 행복 터지는 도민 생활을 위한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등 11개 과제, 인공지능 일상화로 더 안전한 체감형 서비스를 위한 AI 기반 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등 5개 과제, 경험의 축적으로 진짜 편리한 행정을 위한 공무원 업무지원 AI 플랫폼 등 4개 과제를 도출했다.

또한 도는 실효성 있는 인공지능(AI) 행정을 위해 데이터 수집·활용 체계 정비, 공무원 및 도민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민관합동 얼라이언스 운영, 인공지능(AI) 윤리 지침 마련, 생성형 인공지능(AI) 보안 기준 정립 등 보안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을 계기로 내부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해당 계획을 토대로 인공지능 기반 사업을 단계별 이행 로드맵을 마련해 실질적인 정책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진해아트홀 현장 방문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23일 오후, 김만기 신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오는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진해아트홀을 방문해 개관 준비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창원문화재단 직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개관을 준비 중인 진해아트홀의 전반적인 시설 관리 상태와 운영 준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함양 누정(樓亭) 문화”의 가치를 한 권에 담다

[뉴스스텝] 함양문화원에서 전통과 선비정신을 대표하는 누정 문화를 집대성한『함양 누정(樓亭) 문화』를 발간했다.『함양 누정 문화』는 지리산과 덕유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형성된 함양의 누정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물로, 지역의 역사·인문·건축·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문화유산의 가치를 폭넓게 조명하고 있다.이번『함양 누정(樓亭) 문화』에서는 함양에 현존하거나 기록으로 확인되는 모든 형태의 누각과

광주김치축제, 문광부 ‘문화관광축제’ 지정

[뉴스스텝] 광주시 대표축제인 광주김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광주김치축제가 포함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 결과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요소 발생 여부와 관광객 편의 제고를 위한 축제 수용 태세가 주요 평가로 반영됐다.‘2026~2027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