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전당 7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박병재 퀄텟: 소리로 걷는 하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9 15: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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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영상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7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박병재 퀄텟: 소리로 걷는 하루

[뉴스스텝]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온 가족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7월 29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박병재 퀄텟: 소리로 걷는 하루’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과 재즈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성 콘서트로, 대금의 깊은 울림과 재즈의 자유로운 감성을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담아내며 음악과 시각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새벽의 바다에서 시작해 별빛이 가득한 밤에 이르기까지 하루의 풍경과 감정을 따라가는 여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여행을 떠나는 듯한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을 이끄는 박병재 Quartet은 대금 연주자 박병재를 중심으로 결성된 팀으로, 전통 선율과 민요를 현대적인 재즈 감성으로 재해석해 국악과 재즈의 새로운 조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보컬 JS Park이 특별출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대금과 피아노, 베이스, 드럼이 만들어내는 섬세한 앙상블에 보컬의 감성이 더해져 공연의 몰입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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