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서장원 의원 5분 발언...“AI시대 부여군의회와 행정의 새로운 변화 제안”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20: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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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2회 임시회 부여군의회 서장원 의원 5분 발언

[뉴스스텝] 부여군의회 서장원 의원은 제302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민선 9기 부여군이 내세운 ‘부여대전환’이 실현되려면 그 출발점이 행정과 의회 스스로의 대전환이어야 한다며, AI 시대에 맞는 스마트 행정과 성과 중심의 정책의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행정이 바뀌지 않으면 정책이 달라지지 않고, 의회가 바뀌지 않으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도 만들어질 수 없다며, 의회 역시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 정쟁보다 민생을 먼저 생각하는 실천하는 의회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 의원은 의회를 향해 ▲조례·예산·행정사무감사 자료를 AI로 분석하는 스마트의회 구축, ▲자료 요구를 넘어 정책 성과를 평가하고 개선방안까지 제시하는 성과중심 행정사무감사, ▲불필요한 조례 정비 및 AI 시대에 맞는 생활밀착형 조례 발굴, ▲AI·빅데이터 기반의 정책 검토와 예산 심의를 하는 미래형 의회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아울러 집행부를 향해서도 ▲반복적 행정업무에 AI를 도입하는 AI 행정혁신 프로젝트 추진, ▲전 공무원 대상 AI 활용 교육 체계화, ▲24시간 이용 가능한 AI 기반 군민 행정서비스 구축, ▲인구·관광·농업·복지·재난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 우선순위와 예산 배분을 결정하는 AI 기반 정책결정 시스템 마련을 제안했다.

끝으로 서 의원은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 앞에서 이제는 정쟁보다 정책으로, 갈등보다 대안으로 평가받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며 “부여군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기반 스마트 지방정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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