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산골총각 영웅] 도파민 예능 홍수 속, 무공해 힐링 예능 통했다! OTT 넷플릭스 예능 부문 1위 등극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8 16: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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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산골총각 영웅]

[뉴스스텝] SBS 화요 예능 ‘산골총각 영웅’이 첫 방송부터 TV는 물론 OTT까지 장악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산골총각 영웅’은 첫 방송 직후 공개된 OTT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시리즈’ 순위에서 4위, 예능 부문에서는 1위에 올랐다. 앞서 TV 시청률 역시 가구 시청률 5%,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치솟았고, 타겟 시청률인 ‘2049 시청률’은 1.3%로 화요 예능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디지털 수치 역시 사전 공개된 티저 총 조회수는 방송 전부터 100만뷰를 넘어섰고, 본 방송 클립 역시 ‘네이버 TV’ 조회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산골총각 영웅‘은 익숙한 문명을 잠시 내려두고 산골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X무공해 라이프’를 즐기는 임영웅과 ‘찐친즈’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산골 하우스의 주인장이자 호스트로 ‘찐친 of 찐친’인 개그맨 허경환과 배우 현봉식, 가수 조째즈를 맞이하며 함께 하루를 보냈다.

이번 시즌에는 임영웅의 반려견 시월이도 등장했는데 이를 본 허경환은 “분량 라이벌”이라며 경계하는가 하면, 현봉식은 비주얼과 다르게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연약한 존재감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임영웅은 친구들과 무해한 케미를 선보이며 무대 위 ‘히어로’ 임영웅이 아닌 ‘인간’ 임영웅의 꾸밈없는 모습으로 ‘산골 라이프’를 즐겼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모닥불 앞에서 조째즈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사실 팬분들이 제 노래를 좋아해 주시지만 저는 히트곡을 가진 가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막연하게 형의 기분이 궁금했다. 형한테 들으면서 그 마음을 느껴보고 싶었다”고 말해 음악적 고민을 털어놓는 솔직한 모습으로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이처럼 ‘산골총각 영웅’은 자연 속에서 어우러지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케미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도파민 예능 프로그램의 홍수 속에서 ‘힐링 예능’의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산골총각 영웅’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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