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경기공유학교 3기 뜨거운 호응 속 조기 마감, 28일 본격 가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6:20:03
  • -
  • +
  • 인쇄
1,2기에 이어 3기까지 매진행렬… 지역 미디어 교육거점으로 자리매김
▲ 경기공유학교

[뉴스스텝] (재)김포문화재단은 김포미디어아트센터와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운영하는 2026 김포 경기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라이브 방송 제작소' 3기 참가자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하고, 오는 7월 28일부터 미래 미디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라이브 방송의 원리부터 △콘텐츠 기획△방송 장비 활용△스피치△실시간 라이브 방송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이 실제 영상 스튜디오 환경에서 직접 방송 콘텐츠를 제작해 보며 미디어 활용 능력과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는 올해 김포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김포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앞선 1·2기에 이어 이번 3기역시 모집 시작 이후 빠른 시간 안에 정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되는 등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기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3기 교육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5회(15차시) 동안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교육실과 영상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라이브 방송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카메라와 방송 장비를 활용한 촬영과 진행을 경험함으로써 단순한 영상 제작 기술 습득을 넘어 정보 전달과 소통의 책임, 올바른 미디어 활용 태도 등 미디어 리터러시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관계자는 “1·2기에 이어 3기까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직접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미디어아트센터는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미래역량 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심장안전도시' 구축 박차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가 전국 최초 생명안전 모델인 ‘심장안전도시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밀착형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초기 응급 대처 능력을 키우고,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소방본부에 따르면,

강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뉴스스텝] 서울 강서구의회는 최근 제322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선임을 완료했다.강서구의회에 따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동철, 조기만, 박주선, 정재봉, 오용석, 함영규, 지주용, 나혜심, 김치곤 의원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이어 진행된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을 최동철 의원을, 부위원장을 정재봉 의원으로 각각 선출했다.최동철 위원장은 “예산안 등이

전북교육청, 예산업무 담당자 실무능력 향상 돕는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예산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27일 2층 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예산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예산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 교육은 2026년 2회 추가경정예산 및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업무를 앞두고 예산업무 담당자의 이해도 및 실무능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교육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