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치매안심센터,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6:50:26
  • -
  • +
  • 인쇄
태장2동 치매안심마을 내 기관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협력
▲ 원주시치매안심센터,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뉴스스텝]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13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원주시치매안심센터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기관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치매극복 활동에 참여하는 기관이다. 지정된 기관은 치매 인식개선 활동과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 등에 협력하게 된다.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정에 앞서 지난달 23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치매환자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태장2동 치매안심마을 내에 위치한 기관으로, 원주시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경증 치매환자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등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 이번 지정의 의미를 더했다.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파트너 양성과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치매는 더 이상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와 같은 지역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원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심장안전도시' 구축 박차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가 전국 최초 생명안전 모델인 ‘심장안전도시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밀착형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초기 응급 대처 능력을 키우고,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소방본부에 따르면,

강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뉴스스텝] 서울 강서구의회는 최근 제322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선임을 완료했다.강서구의회에 따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동철, 조기만, 박주선, 정재봉, 오용석, 함영규, 지주용, 나혜심, 김치곤 의원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이어 진행된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을 최동철 의원을, 부위원장을 정재봉 의원으로 각각 선출했다.최동철 위원장은 “예산안 등이

전북교육청, 예산업무 담당자 실무능력 향상 돕는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예산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27일 2층 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예산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예산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 교육은 2026년 2회 추가경정예산 및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업무를 앞두고 예산업무 담당자의 이해도 및 실무능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교육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