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취약계층 아동 심리치료비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7:40:26
  • -
  • +
  • 인쇄
후원금 1,000만 원 기탁…13명 아동 치료비 활용
▲ 16일 대전신세계가 후원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대전 유성구는 16일 대전신세계Art&Science가 취약계층 아동의 심리치료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통합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운데 심리치료가 필요한 13명의 치료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학선 부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심리치료를 받기 힘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후원으로 심리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이 지속적으로 치료받고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드림스타트 아동이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 완주전주 통합논쟁 이제는 끝내야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ㆍ더불어민주당)이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완주-전주 통합 논쟁을 완전히 매듭짓고 이러한 갈등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개선을 촉구했다.권 의원은 "완주-전주 통합은 주민의 뜻을 외면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된 대표적인 행정 실패"라며 "충분한 주민 동의와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된 결과 행정에 대한 신뢰는

북구퇴직자지원센터,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16일 기업체 노동조합을 비롯한 지역 내 일자리 관련 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퇴직자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유관기관 사업을 공유하고, 퇴직 예정자에 대한 기업체 준비사항과 기관별 대응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북구 관계자는 "퇴직자들이 재취업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과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2의 인

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 AI 악용 위조 신분증·유원시설 안전관리 강화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16일 제403회 임시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각 구청 행정지원과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악용한 위조 모바일 신분증 사용과 수원역 일대 디스코팡팡 등 유원시설의 안전 문제를 점검하며, 청소년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의 행정과 실효성 있는 지도·단속 강화를 촉구했다.최성호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