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충북도립 대표도서관 유치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7: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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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도의회 방문해 대표도서관 건립 적극 건의
▲ 충주시의회, 충북도립 대표도서관 유치 총력

[뉴스스텝] 충주시의회가 충북도립 대표도서관 건립을 충주에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영기 의장과 이두원 행정문화위원장, 충주시청 관계자들은 16일 충북도청과 도의회를 방문해 신용한 도지사와 이상식 도의장을 면담하고, 충북도립 대표도서관의 충주시 건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평생학습 기반 조성,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 균형 있는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대표도서관이 충주시에 건립되어야 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대표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교육·복합 커뮤니티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충주시의회는 지난 4월 제302회 임시회에서 ‘충북도립 대표도서관 충주 건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대표도서관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왔다.

유영기 의장은 “현재 충북의 주요 문화·공공 인프라는 청주권에 집중돼 있어 북부권 주민의 문화 교육 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실정”이라며, “도민 모두가 균등한 양질의 문화·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핵심 공공문화시설인 대표도서관의 충주 건립을 위해 의회에서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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