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하반기 고향올래(두지역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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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에서 한 달간 머물며 일상을 바꾸다!"
▲ 사천시청

[뉴스스텝] 사천시가 아름다운 청정 해양 자연속에서 머물며 지역의 삶을 깊이 있게 체험할 ‘하반기 고향올래(두지역 살아보기)’ 사업 참가자를 오는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

‘고향올래’ 사업은 타 지역 거주자에게 사천시의 우수한 관광 자원과 정주 여건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생활인구 유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일정 기간 머무르며 귀농·귀촌 탐색은 물론, 지역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사천만의 독특한 섬 문화와 생활 환경을 깊이 있게 체험하게 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팀당 약 4주(1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참가 팀에게 쾌적한 거주 공간을 무상 제공하며, 섬 지역 이동을 위한 도선비(1인당 최대 20만 원)와 다채로운 지역 문화·체험 프로그램 참가비(팀당 최대 20만 원)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하반기 모집은 2~4인 규모의 가족 단위 신청을 적극 권장한다.

미성년 자녀를 동반한 가정도 청정한 자연 속에서 생태 학습과 해양 문화 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정주 여건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8월 10일부터 8일 19일 18시까지 사천시청 관광정책과 방문, 우편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고향올래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방문을 넘어 사천의 숨은 매력을 오롯이 느끼고 정착 희망자에게는 귀농·귀촌의 실질적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푸른 바다와 다채로운 역사가 숨쉬는 사천에서 소중한 일상의 전환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세한 내용은 사천시청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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