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공단, 한국중부발전과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5-30 1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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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 유휴부지 활용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지역상생 협력 추진
▲ (사진설명) 한국중부발전과의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식 현장 사진

[뉴스스텝]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29일 공단 본부 조치원청사에서 한국중부발전과 '세종시설공단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공단이 관리하는 공공시설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 기반 구축과 지역상생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태양광 발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기업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 마련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중부발전은 태양광 발전사업 총괄과 태양광 설비 구축 및 운영 등을 담당하고, 세종시설공단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시설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대하여 정부 에너지 정책 및 탄소중립 실현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시설투자비 절감과 신규 임대수익 창출 등 재정건전성 강화와 ESG 경영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설공단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지역상생을 함께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중부발전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반 조성과 시민 중심의 ESG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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