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황룡강 수질 관리 ‘우수기관’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15:10:39
  • -
  • +
  • 인쇄
전남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우수 평가… 부서 협업, 오염원 제거 노력 인정
▲ 장성군, 황룡강 수질 관리 ‘우수기관’ 선정

[뉴스스텝] 장성군이 전라남도 주관 ‘영산강·섬진강 수계업무 담당자 연찬회’에서 수질오염총량관리 실적평가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찬회는 영산강·섬진강 수계 시·군 및 관계기관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지원사업과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질오염총량제는 하천의 목표 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개발을 허용하는 제도다.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청정 환경 보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성군은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수질개선 대책을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목표 수질 달성과 할당부하량 준수를 위해 하수처리시설을 확충하고, 오염부하량을 체계적으로 삭감하는 등 황룡강 물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청정 장성을 만들기 위해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수질오염총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양양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엄숙히 거행

[뉴스스텝] 양양군은 25일 오전 11시 양양일출예식장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영웅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엄숙히 거행했다.이번 기념식에는 6·25 참전유공자 10여 명을 비롯해 보훈단체 회원, 참전용사 및 유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특히 식전행사에서는 ‘그

민형배 당선인 “산업전환 시대, 노동자가 존중받는 사회 만들 것”

[뉴스스텝]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25일 광주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에서 노동 분야 ‘특별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산업전환 시대에 필요한 특별시 노동정책 방향을 모색했다.‘시민 민형배가 특별시민에게 듣습니다’ 시리즈 마지막 순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일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노동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민주노총·한국노총 관계자를 비롯해 플랫폼·특수고용·제조·운수 노동자, 이주노동자 지원단체 관계자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 6·25 전쟁음식 재현 시식회 개최

[뉴스스텝]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는 지난 25일 2·28기념공원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25 전쟁음식 재현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76주년 6·25전쟁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 당시의 어려웠던 생활상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쟁 시절 허기를 달래던 대표 음식인 보리 주먹밥과 보리 개떡 2,000인분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