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 2026 나라사랑 퀴즈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17:55:58
  • -
  • +
  • 인쇄
나는야, 미래형 호국 평화 리더!
▲ 2026 나라사랑 퀴즈대회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6월 24일, 칠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생 69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나라사랑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칠곡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칠곡교육 공동체로 미래형 호국평화리더 키우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학생들이 나라사랑 정신과 지역의 호국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회에는 각 학교 예선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디지털 퀴즈 플랫폼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독립운동, 국가 상징, 호국 인물, 칠곡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에 도전하며 역사적 소양과 애국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쟁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이 끝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높였으며, 참가자들은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즐겁게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칠곡교육지원청 김진화 교육장은 “학생들이 퀴즈를 통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호국 역사를 배우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호국평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양양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엄숙히 거행

[뉴스스텝] 양양군은 25일 오전 11시 양양일출예식장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영웅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엄숙히 거행했다.이번 기념식에는 6·25 참전유공자 10여 명을 비롯해 보훈단체 회원, 참전용사 및 유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특히 식전행사에서는 ‘그

민형배 당선인 “산업전환 시대, 노동자가 존중받는 사회 만들 것”

[뉴스스텝]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25일 광주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에서 노동 분야 ‘특별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산업전환 시대에 필요한 특별시 노동정책 방향을 모색했다.‘시민 민형배가 특별시민에게 듣습니다’ 시리즈 마지막 순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일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노동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민주노총·한국노총 관계자를 비롯해 플랫폼·특수고용·제조·운수 노동자, 이주노동자 지원단체 관계자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 6·25 전쟁음식 재현 시식회 개최

[뉴스스텝]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는 지난 25일 2·28기념공원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25 전쟁음식 재현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76주년 6·25전쟁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 당시의 어려웠던 생활상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쟁 시절 허기를 달래던 대표 음식인 보리 주먹밥과 보리 개떡 2,000인분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