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6 서희시니어합창단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7: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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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로 하나 된 감동의 세대 공감 무대 선사
▲ ‘2026 서희시니어합창단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뉴스스텝]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은 지난 7월 10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6 서희시니어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서희시니어합창단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대를 ‘동요’ 중심으로 구성해 동요역사관의 정체성과 공연의 특색을 한껏 살렸다.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익숙한 동요 선율을 시니어합창단만의 깊이 있는 목소리로 재해석해 들려주며 따뜻한 추억과 공감을 선사했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호응으로 화답했다.

공연은 동요역사관을 대표하는 어린이 중창단인 ‘이천서희중창단’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여는 무대로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

이날 연주회는 다채로운 특별출연 무대가 더해져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배우 조다은의 안정적인 사회를 시작으로, 차세대 타악 연주자인 박수아(선화예술고등학교 1학년)의 섬세하고 힘 있는 마림바 독주가 이어져 공연에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또한 메조소프라노 이주영은 깊이 있는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으며, 바리톤 이응광이 깜짝 출연해 이주영과 함께 특별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

이번 연주회는 시니어 세대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는 동시에,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가 함께 무대에 오르고 즐기는 ‘세대 공감형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남겼다.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서희시니어합창단 단원들이 동요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와 따뜻하게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동요역사관은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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