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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칠곡꿀맥페스티벌'日 니가타현 도카마치시'홍보부스 운영 |
[뉴스스텝] "눈(雪)과 쌀(米)의 도시, 도카마치시로 오세요!"
칠곡군이 도카마치시와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1일부터 12일, 이틀간 칠곡평화분수에서 열린 '2026 칠곡꿀맥페스티벌'에서는 일본 니가타현 도카마치시 홍보부스가 운영돼 축제를 찾은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홍보부스는 칠곡군과 도카마치시가 정식 교류 전 서로의 도시와 문화를 알아가기 위해 처음 마련한 자리로, 일본 최대 적설지로 알려진 도카마치시의 도시 특성과 함께 지역 특산품인 쌀과 소바를 소개하고, 지역 재생을 계기로 시작돼 세계적인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대지의 예술제'를 알렸다.
또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일본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도카마치시는 다양한 홍보물과 전시품을 지원하며 홍보부스 운영에 힘을 보탰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칠곡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도카마치시를 처음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칠곡군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계기로 도카마치시와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도카마치시 홍보부스는 양 도시가 서로를 알아가는 의미 있는 첫 출발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며 좋은 친구 도시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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