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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박물관,「제7기 박물관대학 수료식 열려」 |
[뉴스스텝] 고성박물관은 8월 20일 오후 4시 고성박물관 강의실에서'제7기 고성박물관대학'수료식을 6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7기 고성박물관대학은 ‘박물관에서 고성을 만나다’를 주제로 지난 7월 9일부터 운영됐으며, 고성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총 6회의 강의와 현장답사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고성박물관 리모델링 이야기 △고성송학동고분군의 시작 △고성의 선사 문화와 고성내산리 유적 △옥천사와 고성의 불교문화 △고성 동외동 고지성 마을의 구조 △고성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백초월 등 고성의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다양한 역사·문화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6주간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쌓은 배움과 경험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강생들은 고성의 주요 역사와 문화유산을 강의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는 8월 27일 김해와 부산으로 역사 탐방을 떠나 국립김해박물관, 대성동고분군박물관, 부산복천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지역의 역사와 가야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바쁜 일상에서도 매주 교육에 참여하며 고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배움의 열정을 보여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박물관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이 개인의 배움을 넘어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주변에 알리고 함께 누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수료가 배움의 끝이 아니라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더 가까이하고 알아가는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박물관은 전시와 교육, 체험이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서 군민들이 고성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7년에도 박물관대학을 개강해 군민들이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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