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소년수련관, 신나는 주말학교 7월 환경의 달 맞아 문경 에코월드 체험활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2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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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청소년수련관

[뉴스스텝]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이 운영하는 신나는 주말학교가 지난 7월 11일, 7월 환경의 달을 맞아 청소년 30여명과 함께 경북 문경시에 위치한 ‘에코월드’에서 청소년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청소년들은 문경석탄박물관에서 ‘거미열차’를 타고 고생대 지구의 형성 과정과 석탄의 채굴 과정을 생생하게 관람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조별 주도적 활동을 통해 ▲야외 생태 놀이터인 ‘자이언트포레스트’, ▲미래 수소에너지와 생태 환경을 배우는 ‘에코타운’,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VR 체험관’, ▲사극 촬영지로 유명한 ‘가은오픈세트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이번 체험 활동은 단순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조별로 환경 관련 '활동지'를 함께 풀며 지구 사랑을 실천할 방법을 고민하는 자기주도형 미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두영 관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우려가 있었으나 현장의 사전 안전 점검 덕분에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을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 감수성을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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