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공공근로자 심리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8 08: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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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심리·정서적 어려움... 맞춤형 지원방안 논의
▲ ‘공공근로자 심리지원사업’ 간담회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공공근로자 심리지원사업 오늘도 괜찮은 하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근로자의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통해 안정적인 근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도 괜찮은 하루’는 증평지역자활센터 6개 사업장 참여자 47명을 대상으로 마음건강을 살피고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그동안 참여자를 대상으로 △마음건강 평가 △정신건강교육(기분관리·대인관계기술) 6회 △마음챙김 힐링 프로그램 6회 △직원교육 2회 등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참여자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욕구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 고위험군 발굴과 전문기관 연계 방안, 향후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센터 관계자는 “공공근로자의 마음건강을 조기에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심리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관리하기 위해 상담과 교육, 심리지원, 전문기관 연계 등 다양한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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