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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3일 화랑유원지에서 진행된 ‘청렴, 두 글자로 잇다’ 캠페인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
[뉴스스텝] 안산도시공사는 리더층의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 두 글자로 잇다 – 리더가 전하는 청렴 Letter’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 캠페인은 공사 임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을 확립하고, 시민과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청렴 활동을 통해 공사의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총 3단계로 진행됐다. 먼저 10월 16~20일에 이병선 공사 사장과 본부장, 부서장 등 리더층 17명이 참여해 청렴 6덕목인 ▲공정 ▲책임 ▲약속 ▲절제 ▲정직 ▲배려를 주제로 청렴 2행시를 작성했다.
이어 10월 21~25일 공사 청렴혁신 조직인 ‘청렴디딤돌’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 리더층이 작성한 청렴 메시지 가운데 6개를 선정했다.
마지막으로 11월 3일 화랑유원지와 호수공원실내수영장에서 시민과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투표를 진행했다. 총 177명이 참여한 투표를 통해 시민과 고객이 공감하는 청렴 메시지를 선정하고, 청렴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민과 고객의 큰 호응을 얻은 주요 메시지는 ▲공정 ‘공정하지 않은 일에 눈감지 않겠습니다.’, ‘정직한 선택이 모여 우리의 청렴이 됩니다.’ ▲정직 ‘정말 불편한 진실이라도’, ‘직접 말하는 용기로 실천하겠습니다.’ 등으로, 공정과 정직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이병선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청렴은 조직의 리더부터 솔선수범하고 구성원이 실천할 때 더욱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리더층의 청렴 의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시민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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