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하양 무학지구 시내버스 노선 확충… 주민 교통편의 높인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5 12:55:04
  • -
  • +
  • 인쇄
11월 9일(월)부터 급행803번 무학지구 경유 운행, 주요 교통거점 접근성 개선
▲ 경산시, 하양 무학지구 시내버스 노선 확충… 주민 교통편의 높인다

[뉴스스텝] 경산시는 하양 무학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급행803번과 하양2번 시내버스의 운행경로를 조정하는 등 하양지역 교통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이번 노선 조정은 무학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경산지식산업지구 활성화와 향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개점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오는 9일부터 급행803번 시내버스가 하양 무학지구를 추가로 경유한다.

급행803번은 갓바위에서 와촌면, 하양, 진량, 영남대, 경산시장, 경산역을 거쳐 중산지구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이번 무학지구 추가 경유를 통해 주민들의 주요 교통·생활거점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변경된 노선과 운행시간표 등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교통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0월 26일부터 하양2번 시내버스의 운행경로를 변경해 무학지구와 하양 꿈바우시장을 연결함으로써 주민들의 전통시장 접근성과 생활권 이동 편의를 높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대중교통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기반시설인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편의 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교통수요와 생활권 변화를 면밀히 살펴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해시, 가야왕도 위상 확립 고도(古都) 지정 본격 추진

[뉴스스텝] 김해시는 가야문명 발원지로서의 역사적 위상을 확립하고 가야왕도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육성하기 위해 고도(古都) 지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지난 4일 김해문화원에서 회현동, 북부동, 동상동, 주촌면 일원 주민들을 대상으로 ‘김해 고도 지정 주민 합동설명회’를 개최하고 고도 지정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을 설명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도(古都)는 과거 특정 시기의 수도 또는 정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불암 강변 한마음 프로그램’ 성료

[뉴스스텝]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불암동 주민자치회의 ‘불암 강변 노을축제’와 연계해 추진한 ‘불암 강변 한마음 프로그램’을 지난달 31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노을축제와 한마음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주민과 방문객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당일에는 불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강변이음센터의 현판식도 열렸다. 현판식에는 정영두 김해시장과 이종호 경남도의원, 이철훈·이승복 김해시의원, 불

박현정 동구의원, “버리지 말고 고쳐 쓰세요” 수리·수선 지원 조례 통과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박현정 의원(진보당, 충장동, 동명동, 계림1·2동, 산수1·2동)이 생활용품을 고쳐 쓰는 주민과 지역 수리·수선업체를 함께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박현정 의원이 발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생활용품 수리·수선 지원 조례안’이 3일 제32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작은 고장이나 훼손으로 버려지는 생활용품의 사용 기간을 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