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오감통이 들썩인다… 공연·체험·물놀이 ‘오감만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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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자두’ 16일 오후 4시 공연··· 한여름 즐길 거리 한가득
▲ 강진읍 자율상권 행사 홍보 포스터

[뉴스스텝] 강진군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강진읍 오감통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오감통 자율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진읍 자율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군이 주최하고 강진읍자율상권협동조합이 주관한다.

행사는 1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16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오감통 야외공연장에서는 청소년 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해 음악창작소와 연계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16일 오후 4시에는 '김밥', '대화가 필요해' 등 친숙한 대표곡으로 사랑받아 온 가수 자두가 출연해 관객과 함께하는 신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청소년 공연에서는 재능 있는 지역 청소년들이 트로트와 가요, 밴드, 춤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선보이며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무대를 꾸민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LED 키캡 만들기, 부채 만들기, LED 하트 키링 만들기, 녹차 시음, 화채·팥빙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물놀이장도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폭염에 대비한 무더위쉼터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먹거리와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도 운영한다.

피자, 핫도그, 닭꼬치, 타코야키, 콜팝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으며, 차량 트렁크를 판매 공간으로 활용하는 차량 장터도 열린다.

차량 장터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준비한 물품과 공예품, 생활용품 등을 전시·판매한다.

방문객들은 판매자와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상품을 살펴보고 구매하는 장터의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다.

강진군은 공연과 체험, 물놀이, 먹거리와 판매행사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을 구성해 오감통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강진읍 자율상권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 물놀이장과 체험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행사장 환경정비와 폭염 대응체계를 철저히 마련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동수 강진읍자율상권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과 관광객에게 한여름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상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감통을 찾아 가수 자두의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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