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의회, 거제시 수해복구 현장 찾아 힘 보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1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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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직원 20여 명 피해복구 활동…수해의연금 100만 원 전달
▲ 거제시 수해복구 현장 찾아 힘 보태

[뉴스스텝] 구례군의회는 지난 8월 24일 경남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펼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탰다.

거제시는 지난 15일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하천이 범람하고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날 복구활동에는 구례군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수해 현장에서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구례군의회는 현장 복구활동과 함께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수해의연금 100만 원을 거제시에 전달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문승옥 의장은 “구례군도 지난 2020년 8월 섬진강 수해로 큰 피해를 입었을 당시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도움과 연대의 손길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그때 받은 도움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이번 복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작은 힘이지만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거제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주민들께서 온전한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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